국립현대미술관
한국 근현대 미술에서 서예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과 의미가 무엇인지 모색하기 위한 전시로, 전통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‘서書’가 근대 이후 선전과 국전을 거치며 현대성을 띤 서예로 다양하게 진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.
클라이언트 | 국립현대미술관
날짜 | 2020년 6월
내용 | 상품 기획, 디자인, 제작
제품 | 엽서, 펜레스트, 메모패드, 북마크, 문방사우 키트
재료 | 종이, 호두나무, 대나무, 황동, 스틸
인쇄 |
엽서 - 양면 컬러 옵셋 인쇄
펜레스트 - 레이저 각인
메모패드 - 단면 1도 별색 인쇄
북마크 - 레이저 각인
크기 |
엽서 - 148x210mm
펜레스트 - 80x30x25m
메모패드 - 40x120mm
북마크 - 25x84mm
문방사우-트 110x165mm